남구, 우환직원에 성금 전달

2014.07.10 21:22:33 11면

인천시 남구 공무원들이 우환을 겪고 있는 직원을 돕기 위해 자발적으로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10일 남구는 구청장실에서 우환으로 어려움에 처한 직원 2명에게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 650여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편도암 판정을 받고 수술 후 항암치료 중인 직원과 간암말기 배우자를 간병하는 직원을 위해 모금됐다.

모금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같이 근무하지 않아 자세히 모르는 직원이지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고 싶어 참여했다”며 “하루빨리 완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용해기자 youn@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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