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요… ‘세월호 기억저장소’ 오늘 안산에 개소

2014.08.20 21:28:58 9면

영살물·추모기록물 보관·전시

여객선 세월호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추모 기록물 등을 모아 보관, 전시하는 ‘세월호 기억저장소’가 21일 문을 연다.

안산시는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네트워크’가 시민들의 성금으로 단원구 고잔동 664 상가건물에 기억저장소를 마련, 문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기억저장소 실내는 추모 리본 등으로 꾸며지며, 여기에는 세월호 참사 사진과 영상물, 자원봉사자 서면기록 등이 보관·전시된다. 상자 400개 분량의 기록물은 서고에 별도로 보관된다.

한편 ‘세월호를 기억하는 시민네트워크’는 세월호 참사 기록수집과 콘텐츠 구축, 안산 세월호 가족 공동체 운동, 추모행사 등을 하고 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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