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문화의전당 사장에 정재훈 前 수원대교수

2014.09.11 21:15:22 2면

 

정재훈(47·사진) 전 수원대 음대 겸임교수가 경기도문화의전당 제5대 사장으로 취임한다.

도문화의전당은 정 신임사장이 ‘사장추천위원회’의 심의·추천을 거쳐 이사회에서 의결 임용돼 1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정 사장의 임기는 2년이다.

정 사장은 줄리어드 음악대학과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한 재원으로, 경원대 강사, 수원대 음대 겸임교수를 역임하며 후학 양성에 힘썼고 ㈔싱크탱크미래지 사업총괄이사 등 다수의 기업에서 경영과 조직 운영의 경험을 가지고 있다.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이해와 비전을 갖추고 경영능력과 혁신마인드를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 정 사장은 취임 첫 날인 12일 취임식을 생략한 채 전당 임직원, 예술단 단장들과 미팅을 갖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해 앞으로 2년 동안 경기도민의 문화예술향유를 위해 일하게 된다.

도문화의전당 관계자는 “경기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기도의 문화예술 진흥에 공헌할 정 사장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박국원기자 pkw09@
박국원 기자 pkw09@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