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중심 숙원사업 중점

2014.11.24 21:20:27 9면

안산시, 476억원 늘려

안산시는 24일 1조2천639억원 규모의 2015년도 예산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476억이 늘어난 것으로 일반회계 9천546억원, 특별회계 3천92억원이다.

분야별로는 유아 보육료,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취약계층의 생활지원을 위한 사회복지비가 올해보다 3.47% 늘어난 3천973억원이며, 문화예술, 체육시설, 관광 등 문화 및 관광비는 590억원으로 올해보다 41.23% 늘어났다.

또, 친환경 해양산업, 새우양식단지 조성을 위한 농림해양수산비는 38.53% 늘어난 200억원, 강소기업 및 중소기업육성을 위한 산업중소기업비는 57.85% 늘어난 111억원을 배정했다.

시는 투명하고 건전한 예산편성을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의 세출구조를 조정하고 소모성 경비는 최소화했으며, 특히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본적인 복지예산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주민 중심 숙원사업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출된 예산안은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확정된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