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인질사건 피해 가족에 생계비 등 지원

2015.01.14 20:45:29 19면

안산시는 13일 발생한 인질사건과 관련해 14일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피해 가족에게 생계비와 의료비, 장제비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관련부서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과 협의해 신속하게 생계비와 심리검사비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피해자들이 트라우마센터에서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를 하기로 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김준호 기자 jh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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