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양평 교통정비지역 포함

2016.07.27 21:10:42 5면

경기도내 양주와 양평 2개 시·군이 12년 만에 바뀌는 도시교통정비지역에 포함됐다.

국토교통부는 교통계획 수립과 교통영향평가가 의무화되는 도시인 도시교통정비지역을 종전 79개에서 84개 도시로 변경해 28일 고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추가된 곳은 세종, 양주, 양평, 당진, 칠곡, 음성, 홍성, 완주, 진천 9개 도시이며 삼척, 마산, 진해, 문경 4개 도시는 제외된다.

이번 변경은 2004년 최초 지정 후 행정구역 변경, 인구변화, 신도시 개발 등 그동안 변화된 교통여건을 반영한 것으로,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각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의 의견을 반영한 후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

/김장선기자 kjs76@
김장선 기자 kjs76@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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