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공사, 귤현기지사업소 개방

2004.03.10 00:00:00

인천지하철공사는 귤현기지사업소(인천시 계양구 계양동)를 시민들에게 개방키로 하고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시민들은 사업소에서 전동차 검사창고 견학 외에 전동차내 소화기 사용방법 및 전동차출입문을 수동으로 여는 요령, 객실내 비상인터폰 사용방법 등을 체험을 통해 익히게 된다.
공사는 사업소 현황 설명과 함께 안전홍보물 및 홍보용 CD, 공사 홍보용 마우스 패드 등을 나눠준다.
기간은 3∼6월과 9∼11월이고, 매주 월∼수요일 3일간이다.
견학 희망자는 학생이나 시민 누구나 되며, 20명 이상 단체로 전화(451-3742)나 홈페이지(www.irtc.co.kr)로 신청하면 된다.
임영화 기자 ly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