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서, 호신용 경적 배부로 범죄예방

2004.04.19 00:00:00

안산경찰서(서장 이한기) 행정발전위원회가 호신용 휴대폰 경적 3천여개를 관내 청소년 및 부녀자들에게 배부해 범죄예방 근절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19일 안산경찰서에 따르면 안산서는 호신용 휴대폰 경적을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하고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중 부녀자와 청소년들에게 호신용 경적을 나누어주고 있다.
한 민원인은 민원실을 방문했다 호신용 경적을 선물받고 "경찰서에서 이런 것도 나누어 주냐"며 "경찰관이 주민과 한발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안산경찰서는 이번에 제작 배포한 호신용 휴대폰 경적의 주민 호응이 좋으면 민원인들을 위해 계속적인 배부를 추진할 방침이다.
박현석기자 ph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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