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바로병원은 오는 16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4전5기의 신화 홍수환 프로복싱 챔피언을 초청해 선수시절 어깨부상과 척추부상 등의 극복체험 강좌를 개최한다. 홍 전 선수(한국프로복싱연맹회장)는 바로병원과 척추홍보대사 인연을 맺고, 척추수술환자에게 4전 5기의 의지와 부상극복의 의지를 전파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인천 바로병원은 오는 16일 개원 10주년을 맞아 4전5기의 신화 홍수환 프로복싱 챔피언을 초청해 선수시절 어깨부상과 척추부상 등의 극복체험 강좌를 개최한다. 홍 전 선수(한국프로복싱연맹회장)는 바로병원과 척추홍보대사 인연을 맺고, 척추수술환자에게 4전 5기의 의지와 부상극복의 의지를 전파하고 있다. /윤용해기자 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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