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철 수원지검 1차장(52.사시 23회)은 국제형사법의 전문가로 특히 독일의 사법제도에 대해 일가견을 인정받고 있다.
헌법재판소에서 2년간 헌법연구관으로 지내면서 소신있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85년 독일 막스플랑크국제형사법연구소 객원연구원 86년 독일 슈투트가르트검찰청 파견 95년 춘천지검 속초지청장 96년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98년 인천지검 특수부장 98년 同형사4부장 99년 同형사3부장 99년 대검 기획과장 2001년 서울지검 형사5부장 2002년 대구지검 김천지청장 2003년 대전지검 차장검사 부산출생 71년 제물포고졸 75년 서울대 법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