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사랑나눔재단에 4400만 원 전달

2020.12.22 11:52:32

 인천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000명 가까이 신규 발생하고 매서운 겨울 한파가 지속됨에 따라 소외 계층이 겪는 어려움이 날이 갈수록 심해져만 가고 있는 가운데 이뤄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인천지역본부는 2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경인레미콘사업협동조합을 비롯한 인천지역 16개 중소기업협동조합으로부터 모금한 사랑나눔 후원금 44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중소기업 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오중석 인천중소기업회장, 김치은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장동원 인천뷰티코스메틱사업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구자영 경인레미콘사업협동조합 이사장 1000만 원, 김창호 인천계양재활용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 500만 원, 장동원 인천뷰티코스맥틱사업협동조합 이사장 1100만 원 상당 물품, 김치은 인천김치절임류가공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이 500만 원 상당 물품을 후원하는 등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

 

오중석 인천중소기업회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온정이 예전 같지는 않지만, 중소기업계는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지속적으로 힘을 합쳐 이웃을 돕고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이사장은 “인천지역 중소기업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기부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따뜻하고 살기 살기 좋은 공동체를 조성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윤용해 기자 youn@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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