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저경력교사를 위한 배움중심수업 직무연수 실시

2021.01.20 13:05:27

코로나19시대이지만 학생들과 더 깊이 만나는 수업을 고민하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서 학생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행복한 배움을 지향하는 선생님들이 모여 수업에 대한 고민과 성장을 나누는 연수가 지난 18부터 19일까지 이틀에 걸처 실시됐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이 모든 질문의 출발점이자 도달점이라는 배움중심수업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미래변화에 대응하는 교사의 실천적 자세를 살펴보는 이야기로 연수 시작을 열었다는 평가다.

 

연수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개인으로서 나를 이해하는 시간을 먼저 생각하면서 수업이란 기교로 하는 것이 아닌 한 개인의 삶의 총체적인 모습을 가지고 아이들과 만나는 과정으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자신의 수업을 돌아보았다. 이후 성찰적 관점에 본 수업은 학생들과 만남의 과정을 통해 교사 각자의 수업 개론 및 수업 비전을 세워본 기회”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동체성에 기반한 경기도교육청 혁신교육에 맞춰 서로의 성장을 돕는 수업협의회 방안에 대해서도 질문을 던져보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학생들과 깊이 만나기 위한 노력, 동료와 수업 성장을 돕는 방안 등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연수소감을 밝혔다.

 

남현석 교육장은 “교육은 만남을 바탕으로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하여 학생들이 없는 교실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웠다”고 하시며, “학생들과 깊이 만나는 수업을 위해 이번 배움중심수업 연수가 더욱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오산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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