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방벤처센터 10월 개소

2004.07.28 00:00:00

인천시와 국방품질관리소, (재)송도테크노파크는 29일 오후 3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국방관련 중소 유망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인천 국방벤처센터의 설립과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인천국방벤처센터는 시가 자금을 지원하고 국방품질관리소는 국방품질관리소를 운영·주관하며, (재)송도테크노파크에서 장소를 제공하는 등 주요 관계 기관의 협력으로 국방 분야 맞춤형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설립된다.
인천국방벤처센터는 송도 신도시에 위치한 송도테크노파크 생산동 2,3층 1천430평에 위치할 예정이며 다음달중 국방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중소·벤처기업 30~40개 업체를 선정, 입주시켜 10월중 개소할 예정이다.
인천 국방벤처센터에 입주하게 될 업체는 주로 인천지역의 기반 산업인 기계·금속, 전자·통신 분야로 선정할 계획이다.
입주 기업은 전문 인력을 통한 기술지원으로 부품국산화 및 무기 및 비무기 체계에 대한 업체 자체개발 성능개선 및 개량 정보, 법률·세무·자료지원·컨설팅 지원 등 기술 및 경영지원을 받게 된다.
또 중소기업청이 시행하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과 산학연 공동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토록 육성, 국방부가 5년간 수의계약으로 구매하는 기회를 제공받음으로써 군납시장을 발판으로한 중소·벤처기업의 도약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인천국방벤처센터가 개소로 최소 연 1천여명의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송도 테크노파크단지내 지식 정보 산업단지와의 클러스트 구축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수기자 kks@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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