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만민복지타운 개원 8주년 기념식

2004.07.29 00:00:00

안성시 미양면 법전리에 위치한 만민복지타운 개원 8주년 기념식 및 유료 노인요양시설인 무지개 뜨는 마을 준공식이 지난 28일 이동희 시장을 비롯한 사회복지관계자,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노력해온 한병용 원장의 숨은 노고에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고 "노인성 질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가족들로부터 부양받을 수 없는 노인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시설확충을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염기환기자 ygh@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