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원CC 노조 52명 경찰 연행

2004.08.22 00:00:00

<속보>21일 오전 한원CC 클럽하우스 본관 앞에서 노조와해 음모 분쇄와 노사 합의 이행을 촉구하던 민주노총 경기본부와 한원CC노조 관계자 52명이 경찰에 연행돼 22일 오전 한원 CC노조위원장 등 5명을 제외하고 모두 귀가 조치됐다.<본보 8월11일자 14면>
경찰과 민주노총 경기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11시30께 민주노총과 한원CC노조 관계자들이 골프장 북코스 1번 홀로 진입하자 경찰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52명 전원을 연행해 이중 47명을 단순가담으로 다음날 22일 오전 귀가조치했고 한원CC노조위원장 오모(41)씨 등 5명에 대해서는 용인경찰서에서 조사중이다.
박인옥기자 pi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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