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쉽고 편한 대형생활폐기물 올바른 배출 방법 안내

2021.11.18 13:31:10

시 홈페이지와 SNS 등 통해 안내

 

구리시가 가구, 소형 가전 등 대형생활폐기물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해 올바른 대형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을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대형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에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는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 대형생활폐기물을 신고하고 신고필증을 발급받아 폐기물에 부착해 배출하는 것이다. 본인 거주지와 상관없이 8개 동 행정복지센터 중 가까운 곳에 방문해 창구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행정복지센터 업무시간에만 신고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인터넷 신고 방법이다. 구리시청 홈페이지 ‘자주 찾는 정보-대형폐기물’ 메뉴에서 배출 신고 후 출력한 신고필증을 부착해 배출하는 방법이다.

 

구리시는 신고필증 출력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인터넷 배출 신고 시 일반 흰 종이에 접수번호를 적어 부착하거나, 접수번호를 폐기물에 잘 보이게 작성하면 대형폐기물 배출할 수 있도록 시민의 편의를 배려하고 있다.

 

대형생활폐기물은 배출날짜를 정해 배출하면 청소대행업체가 관리시스템 상에서 배출 내역을 확인 후 평균 2~3일 내 수거된다.

 

대형폐가전(TV,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1m 이상)의 경우, ‘폐가전 방문 수거 배출예약시스템(www.edtd.co.kr)’에서 직접 신청하거나 콜센터(1599-0903)에 신고하면 무상으로 방문 수거한다.

 

안승남 시장은 “앞으로 시민이 더욱 편리하고 쉽게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시스템 도입을 약속드리며, 신규 시스템이 도입되기 전까지 대형폐기물 신고를 철저히 하시어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구리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시민들이 대형생활폐기물 신고 시 장롱, 서랍장, 신발장 등 총 293종에 달하는 다양한 품목별 수수료를 시민 스스로 정하여 신고하는 방식에 따른 불편함을 토로함에 따라,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자원행정과(031-550-2259, 2327, 8804)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이화우 기자 lhw@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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