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총안양지부는 인기가수와 민속공연이 어우러진 ‘가을밤 여술제’를 석수2동 안양천 둔치에서 오는 19일 개최한다.
이날 공연은 생태하천이 살아나고 있는 안양천 공간을 배경으로 사물놀이팀이 안양대교 앞을 출발해 충훈2교 본무대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공감 21'의 난타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개그맨 김영진의 사회로 진행되는 무대는 부채춤과 흥겨운 민요가 선보이고 인기가수 오승근, 이혜리, 이창용, 박주희 등 공연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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