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100년 미래도시로 도약할 사업 적극 추진하겠다"

2023.01.11 16:59:10

신년 기자간담회 개최…5개 비전 청사진 제시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100년 미래도시로 도약할 사업들을 중단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미래도시 안양’을 위해 올해 본예산 1조6994억원을 투입하고 미래발전을 위한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는 함백산 추모공원 운영, AI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여성친화도시 및 미래교육지구 지정,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 최우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또 66건의 수상과 104건의 응모 채택으로 총 37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올해 시 청사 부지에 미래선도 글로벌 기업 유치방안에 대한 청사진 제시와 안양교도소 이전,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청년스마트타운 조성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GTX-C, 신안산선, 경강선, 인덕원·동탄선 등 기존 계획된 철도망이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신규 철도망 구축계획을 마련해 수도권 남부 최대의 철도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또한 “상권 활성화 사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중심도시 조성 사업과 초등 경제금융 교육과 24시간제 어린이집 추가지정 등 교육·복지, 50억원 규모 청년 2호 펀드 조성 등 청년특별도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최 시장은 “올해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행사와 기념사업을 마련해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송경식 기자 kssong0201@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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