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채석장 63% 안전.환경 '위협'

2004.12.26 00:00:00

경기도내 채석장 가운데 63% 가량이 환경은 물론 안전에 위험요인을 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도에 따르면 도와 도내 환경단체들이 올들어 도내 69개 채석장을 대상으로 조사를 벌인 결과, 63.8%인 44개 채석장에서 소음.먼지발생, 안전관리 소홀 등의 문제점이 지적됐다.
문제점이 지적된 채석장들은 먼지 및 소음발생이 18곳, 동절기 및 우기시 낙석붕괴 위험이 11곳, 토사유출로 인한 흙탕물 하천 유입이 7곳, 기타 지적사항 8곳 등이었다.
이와 함께 많은 채석장들이 작업구역을 알리는 위험깃발을 제대로 설치하지 않거나 채석작업 종료 후 복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금까지 문제점이 지적된 채석장에 대해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한 것은 물론 유사 문제점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당 채석장 관계자 및 환경단체 회원들과 다양한 대책을 마련,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인창기자 ick@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