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 "공사장 용접 불티, 화재 발생 주의"

2026.03.08 18:23:11

 

 

 

포천소방서는 지난 6일 공사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재 위험성과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에 나섰다.

 

소방서는 이날 “공사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시, 발생하는 불티가 주변 가연물에 옮겨붙어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최근 들어 많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에 따른 예방은 물론, 단열재, 목재, 비닐 등 가연성 자재가 많은 공사장은 특히 작은 불티에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방서는 특히 공사장 관계자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소화기 등 초기 진화 장비 비치 ▲화재 감시자 배치 ▲작업 후 일정 시간 잔불 확인 등 화재 예방수칙 준수를 적극 홍보했다.

 

소방서 임찬모 서장은 “공사장내에서 용접·용단 작업은 작은 부주의로도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작업 전 안전수칙을 철저히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 모두가 화재 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김성운 기자 sw3663s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