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영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30일 처인구 김량장동에 위치한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하는 등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정 예비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직접 물건을 구매하고,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또한 시민들과도 만나 최근 고물가로 인한 생활 부담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민생 체감도를 살폈다.
특히, 정 후보는 시민들에게 "어려운 시기일수록 전통시장 이용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이 된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또 “용인시가 빠르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구도심 상권과 전통시장이 상대적으로 위축되고,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며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공동체의 중심인 만큼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으로 ▲주차공간 확충 ▲휴게·문화 공간 조성 ▲시장 환경 정비 ▲상권 특성에 맞는 ‘용인형 전통시장 육성 모델’ 구축 등을 제시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