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하(경기 광주중)가 '제27회 증평인삼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중학교부 개인전 경장급(60kg 이하)에서 정상에 올랐다.
안성하는 18일 충북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장급 결승에서 채희찬(경북 점촌중)을 상대로 2-1로 승리를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에서 이신율(충북 증평중)을 상대로 2-0으로 제압한 안성하는 결승 첫째 판에서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주도했다.
이어진 둘째 판은 밀어치기를 허용해 잠시 주춤했으나, 마지막 판을 깔끔한 들배지기로 상대를 제압해 체급 최강자로 올라섰다.
광주중의 금빛 활약은 이어졌다. 김하율(경기 광주중)은 용장급(75kg 이하) 결승에서 신윤호(충북 청주동중)를 상대로 실수 없는 경기 운영을 앞세워 2-0으로 정상에 올랐다.
김하율은 준결승에서 같은 광주중의 이도협을 상대로 공방을 주고받은 끝에 2-1로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진 결승에서는 신윤호에게 왼배지기와 들배지기로 연이어 공격에 성공하며 결국 체급 최강자에 올랐다.
[ 경기신문 = 이동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