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제출자료엔 ‘거리비례제’ 없었다… 道의 거짓말? 오해?

‘은근슬쩍 끼워넣기’ 의혹에
道 “오해다” 뒤늦은 진화
정치권 이어 시민·대학생까지
‘이중요금 인상계획’ 비판 확산

2015.05.27 20: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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