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기본소득 잔액 ‘아리송’카드마다 통보문자 ‘제각각’

사용자 “누적금액 문자만, 사용 확인 불가” 불편 호소
부천 지역화폐도 사용내역만 통보 차감 내역은 ‘먹통’
정재현 부천시의원 “문자알림서비스 고객 무시 수준”

2020.04.21 20:45: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