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도개공 김문기 처장 숨진 채 발견…유한기 전 본부장 이어 두 번째

김문기 처장, 대장동 사업 실무 등 관여한 인물
성남도개공 전·현직 간부 한 달 새 2명 사망

2021.12.22 08: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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