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해 넘기는 대장동 ‘윗선’·‘50억 클럽’ 수사

檢, 지난 9월부터 수사…유동규, 김만배, 남욱 등 총 5명 재판 넘겨
대장동 개발업자 로비 대상 ‘50억 클럽’ 의혹 규명 ‘지지부진’

2021.12.26 16: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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