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의 통역사가 모든 후보 철학 표현할 수 없어”…10년 전부터 요구된 대선 토론 수어 통역

중앙선관위 주관 대선 후보 TV토론회서 1명의 수어 통역사가 5명의 발언 소화
장애인 활동가 “수어, 한글·영어 같은 언어 체계로 봐야…뉘앙스 표현하는데 한계”
선관위 “남은 대선 토론회는 복지TV와 협의해 후보자별 수어 통역사 배치할 것”

2022.02.23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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