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대형 식음료 기업과 유통사 '윈윈' 동맹...“협업 상품 제조로 안정적 판매망 확보”

고물가 속 PB 상품 전성시대 맞아 중견∙대형 식음료 기업과 유통사 협업 활발
유통채널, 제조사 명성 내세울 수 있는 PB 상품으로 경쟁력 강화
제조사, 안정적인 판매망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로 ‘윈윈’ 효과 기대

2023.08.11 12:36:15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