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가 3%로 둔갑...AFK로 재점화된 게임 확률 논란

캐릭터 획득 확률 극악에 게임위 조사 착수, 시정 권고
'천장'으로 캐릭터 획득 확률까지 포함해 확률 고지...문체부 고지 위반
논란 불거진지 일주일 지나도 추가 설명 없어 이용자 불만 가중
대리인 없는 해외 게임사 '먹튀' 가능성 제기...제도 손질 필요성↑

2024.10.09 09:50:38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