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가 3%로 둔갑...AFK로 재점화된 게임 확률 논란

캐릭터 획득 확률 극악에 게임위 조사 착수, 시정 권고
'천장'으로 캐릭터 획득 확률까지 포함해 확률 고지...문체부 고지 위반
논란 불거진지 일주일 지나도 추가 설명 없어 이용자 불만 가중
대리인 없는 해외 게임사 '먹튀' 가능성 제기...제도 손질 필요성↑

2024.10.09 09: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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