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이준석 단일화 논란...친윤·친한 갈등’ 최대 변수

국힘 “보수단일화 이뤄지면 전세 충분히 역전”
이준석 “단일화 참여하지 않겠다” 거듭 강조
홍준표 “이준석에 대한 투표는 사표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
한동훈 “‘친윤구태청산’, 이재명 민주당 이기는 유일한 길”

2025.05.25 15:30:58
스팸방지
0 / 300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