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이준석 단일화 논란...친윤·친한 갈등’ 최대 변수

국힘 “보수단일화 이뤄지면 전세 충분히 역전”
이준석 “단일화 참여하지 않겠다” 거듭 강조
홍준표 “이준석에 대한 투표는 사표 아닌 미래에 대한 투자”
한동훈 “‘친윤구태청산’, 이재명 민주당 이기는 유일한 길”

2025.05.25 15: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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