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이 시민 발목 잡아”… 최승혁 안성시의원, 공도초·중 통합학교 개교 지연에 작심 비판

2025년→2026년→2027년 3월로 또 연기…최 의원 “행정 절차 지연이 주원인”
“공도 시민들의 자발적 노력으로 성사된 사업…행정이 오히려 걸림돌”
“교육 기회·행정 신뢰 모두 위협받아…지연 방지 위한 적극행정 촉구”

2025.06.24 17: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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