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당대표 후보, 마지막 연설회까지 계엄·탄핵·尹어게인 공방

김문수 “내란 정당으로 몰려 해산 위기인데도 내부 총질할 것이냐”
장동혁 “민주당 지지자의 지지 받는다면 민주당 가서 당대표 하라”
안철수 “계엄 망령과 결별해야, 극단의 망나니들 쫓아내야”
조경태 “배신자 윤 전 대통령 때문에 정당 해산 위기 놓여”

2025.08.14 22: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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