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원 법안 대표발의·처리 건수 ‘극과 극’

60명 평균 43.1건 대표발의에 6.8건 처리 불과
이수진 171건 대표발의 29건 처리, 김선교 113건 대표발의 22건 처리 1·2위
이학영 부의장, 이준석 대표, 차지호·김성회·안태준·이건태 6명 대표발의 법안 처리 0건
이광재 사무총장 “입법부 역할 약해져...발의보다 합의하는 과정 중요”

2025.10.01 1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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