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수원, 전남 제물 삼아 선두 탈환

배기종·백지훈·서동현 릴레이 골 3-0 완승, 부산에 패한 서울 2위 추락
선두권 경쟁 성남, 전북에 1-2패 3위 뒷걸음
인천, 광주 상무 제압 6강 플레이오프 불씨

2008.11.02 20: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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