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KBS2 ‘뉴스타임’ 여성 더블 앵커 1년 정세진·이윤희

어느덧 1년… 또 다른 변신해야죠
개편때마다 폐지 될까 고심 광고 완판·시청률 5% 향상
3~5년간 시스템 유지 목표

2009.11.23 19:4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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