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 민간인 사찰의혹 해명 진땀

의원들 질의 끝나기도전 자리떠 빈축
“경찰 뇌물비리는 도둑에 집 맡긴 꼴”
이포보 방문 의원 신변보호 요청 묵살

2010.10.14 20: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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