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토론’은 없고 대신‘독설’만 난무

18대 대선 첫 TV토론회 ‘후폭풍’
지지율 1%미만 후보 널뛰기식 정치공세에 ‘맹탕 토론’ 변질
자질·정책 검증 실종 맥빠진 분위기… 여야, 방식 개선 ‘합창’
‘빅2’ 이념적 성향 드러나고 보수·진

2012.12.05 21: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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