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의 남자들, 정권 성공 위해 ‘백의종군’

공신들, 차기정부 구성에 ‘걸림돌’ 현실적 무게
안대희-김무성-김성주, 해단식 전후 사무실 철수
이학재 “임명직 안맡겠다… 국회의원 직분으로”

2012.12.23 2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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