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메이저리거, 눈물과 인내·내려놓음

코리안 특급 박찬호 19년 야구 인생
슬럼프·비난에도 묵묵히 한길 걸은
그의 신념 통해 삶의 진정성 성찰

2013.06.10 20: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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