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다문화 급증 실질지원 필요”

다문화 학생 3666명… 국적 中·日·조선족順
한글교육·문화체험 등 이벤트성 행사 머물러
윤관석 의원 “학업·진로지원 마련돼야” 지적

2014.10.13 2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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