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 기숙학교 사라진 소녀들’ 미스터리가 드러난다

나라도 이름도 정체성도 잃어버렸던 일제강점기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 학생들은 혼란속으로
기록조차 되지 못했던 비밀 이야기 스크린에 옮겨

2015.06.16 19:26:5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