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떠나지 않는 관객 애정… 잘 마칠수 있었다”

조광석 지휘자 페스티벌 소감 앞서 관객에 감사 뜻 전해
국악기 목재 만들어 망가질 우려 불구 공연 포기 못해

2015.07.26 19: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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