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는 세월호 희생자들 가슴에 담아가는 곳이 돼야”

“학생·교사들이 중심이 돼
새로운 희망과 꿈 만들기를…”
올림픽기념관 체육관서 입학식
존치교실 문제 조만간 해결 암시

2016.03.02 21: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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