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게이트 '서석진 (前)전파진흥원장의 위증(?), 펀드사기 피해 키워'

본보 특별취재팀 4000여개 녹취파일 1차분석 결과
전파진흥원 B과장 “2017년 6월 상부에 펀드 이상 실태 윗선에 보고했다”

서석진 전파진흥원장 “내부 이상 보고 없었다” 지난해 10월 국감 답변과 배치

윤석열 검찰총장, 이규철 대륙아주 대표변호사, 서석진 전 전파진흥원장 3명의 역할에 ‘주목’

2021.02.22 14: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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