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넥슨·넷마블, 게이머 불매운동에도 ‘연봉잔치’

3N 게임사 대표, 가챠 논란에도 연봉 인상
엔씨 1인당 1억550만원...게임계 최초 1억
‘노엔씨(No엔씨)’ 불매운동에도 토론회 불참
규제 법안 속속...23일 문체부 장관 간담회

2021.03.20 06: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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