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열린공감 등 진보 유튜버 “이낙연 캠프, 블랙리스트 작성 사죄하라”

이낙연 캠프 측
"유튜브 모니터링 담당자 일상적 업무수행 차원 작성"
"재발하지 않도록 캠프 차원에서 더 세심하게 챙길 것"

2021.08.19 14:58:2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