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4자 TV토론 ‘외교·안보’] 사드 추가배치·北선제타격·中3불 정책 두고 ‘설전’

李, 尹에 “혐중 정서 편승해 한중 관계 이간질 안 돼”…安, 李에 “반미·친중 노선으로 보여”

2022.02.03 23: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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