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억원의 사나이’ 김광현, 화려한 입단식

김원형 감독·추신수·최정 총출동해 ‘축하’
올해 연봉만 81억원, 프로농구, 프로배구에 11배 수준
“한국시리즈 우승을 위해 kt위즈는 꼭 잡는다”

2022.03.16 17: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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